>> 환경을 생각하는 :: 대경맨홀 콘크리트 <<

 

 

 

고객지원 > 맨홀소식     



 주민 안전 위협하는 맨홀덮개 훔치기 - 2007.06.21 국정브리핑


작성자 : 대경맨홀
- File #1 : 11.jpg(11.5 KB), Download : 3

최근 경남 함양군 외곽에서 일을 보기위해 차를 운행 중이었다. 길 한가운데 고양기가 소위 말하는 ‘로드킬’로 죽어 있어 부득이 갓길로 차를 돌려 운행할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차가 빠져 버렸다. 분명 시멘트로 포장되어 있는 길인데도 불구하고 갓길로 만든 시멘트 위 물 빠짐 배수구 뚜껑이 없어 차바퀴가 그 속에 빠져버린 것이다. 경운기를 몰며 근처를 지나가는 분들의 도움으로 맨홀에 빠진 차를 간신히 뺄 수 있었다.

그 지역 주민들의 말로는 지난 IMF 이후로 고철수집상들이 마을의 인적이 드문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맨홀뚜껑 뿐만 아니라 돌을 고정시켜 놓은 하전제방의 철사, 심지어 하우스의 골재까지도 훔쳐가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주민들은 필자의 차가 빠졌던 맨홀의 쇠뚜껑도 고물상에 팔아먹으려는 일부 비양심적인 사람들이 가져간 것으로 추정했다. 주민들에 의하면 이 갓길의 배수구가 뚜껑이 없어진지 한 달이 넘었다는 것이다.

도심의 도로에 비해서 그렇게 차량이 많지 않은 지방도로이지만 초행길 운전자에게는 위험천만이 아닐 수 없다. 이곳을 밤길 운전이라도 했더라면 어떤 일이 생겼을까하고 생각하니 아찔하다. 차량은 물론 사람도 다쳤을 것이다.

맨홀 쇠뚜껑과 같은 공공기물을 떼어 가는 것은 단순히 쇠를 훔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생업까지 파괴하는 범죄행위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국정넷포터 김종신 (kjs711013@dreamwiz.com)


댓글쓰기     작성자   패스워드

맨홀 뚜껑… 가드레일… “뜯어가면 돈”… 고철 도둑 극성
인천공항 신도시 특화거리에 나치문양 맨홀 논란 - 2007.06.18 쿠키뉴스

Copyright 1999-2018 Zeroboard